혼세록 <살신자> txt 무협 소설 후기 리뷰

혼세록 살신자 txt

 

혼세록 <살신자>
연재주기	매일연재
작가	기백
평점	9.6
독자수	14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월 15일
회차	200화 이상
장르	무협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혼세록 <살신자>는 무협소설로 주인공은 천하제일 살수였는데
배신을 당하고 죽음을 맞이한 후 다시 깨어나서
무림에 복수를 하는 스토리입니다.

 

기백 작가님의 작품으로는
<혼세록 남천제>가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흥미로운, 힘찬, 흥미진진한
등이 키워드로 선정되었습니다.

 

먼저 읽은 독자분들의 반응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뷰1 : 
선발대입니다. 무료편을 다 보았으며 한 7~80화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초반에 느낌은 사신표월과 비슷하나 주인공을 납치한 세력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필력이 수준급이시기에 추천합니다. 
필력:상 
전개속도:상 
설정오류 및 오타:현제로서는 0개 


리뷰2 : 
선발대. 초반 피폐 / 중반 성장물. 무료분+대여권 끝나고 중반 접어들면서  
세계관 설명도 해야하고 호흡이 다소 느려져서 급전개를 원한다면  
숨넘어가기 딱좋습니다.  
설정이 참신하고 구멍 없고 필력 탄탄한건 장점.  
저는 만원어치 결제해서 다음 연재분 기다립니다.  


리뷰3 : 
남천제 보고보시면 훨씬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남천제도 꿀잼이에요. 
이번 작품도 기대가많이됩니다. 
작가님 잘보겠습니다! 



리뷰4 : 
여기서 전편인 남천제랑 맞닿는 내용이 나오네요ㅎㅎ  
시간대를 추측해가며 보는것도 재밌네ㅋㅋㅋ 


리뷰5 : 
오랜만에 정통무협을 발견한 것 같아 좋네요.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리뷰6 : 
묘하게.. 절단신공은 없지만 페이즈가 하나가 끝날때마다  
소결론을 체계적으로 맺어주고 가는 느낌이네요. 
1. 처음인듯 처음아닌 살인. 적호에서 나올 때. 
2. 인간다움과 배신의 경험. 연옥에서 나올 때. 
3. 사랑과 상실의 경험. 사화를 잃고 흑막이 드러날 때 
4. 시험을 끝내고 스승과 관계를 맺고 세상에 들어올 때 

 

 

 

먼저 읽어 보신분들의 반응을 보니 괜찮은 작품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전에 쓰신 소설과 연계되는 부분도 있어서
전작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은 이번 소설도 재미있게 보시는 듯 합니다.
평점은 9.6점인데 무협소설치고는
괜찮은 편에 속하는 편입니다.

 

혼세록 <살신자>와 전 작품인 혼세록 <남천제> 모두
카카오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으며
모두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24시간마다 한편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보시지는 않은 작품이지만
숨은 명작 정도에는 들어갈 작품으로 보입니다.
단 무협 장르를 평소에 즐기시지 않았다면,
보기 부담되실 듯 합니다.